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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나나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경기 구리시 자택에 침입한 강도를 어머니와 함께 제압하는 과정에서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구리경찰서는 특수강도미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구리시 아천동 나나의 고급 빌라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나나와 어머니를 위협하며 돈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나나의 소속사 써브라임은 공식 입장을 통해 "강도는 자택으로 흉기를 들고 침입하였으며, 이로 인해 나나 배우와 어머님 두 분 모두 중대한 위해를 입을 수 있었던 매우 위험한 상황이 벌어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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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나나 인스타그램) |
소속사는 "강도의 신체적 공격으로 나나 배우의 어머니는 심각한 부상으로 의식을 잃는 상황을 겪었으며 나나 배우 역시 위기 상황을 벗어나는 과정에서 신체적 부상을 입었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침입한 A씨와 몸싸움을 벌여 제압한 뒤 곧바로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 출동 당시 A씨는 부상을 입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와 피해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며 금품을 노린 범죄로 추정하고 있다.
써브라임은 "나나의 어머니는 의식을 회복했고, 현재 두 분 모두 치료와 절대적인 안정이 필요한 상태"라고 전했다. 이어 "사건의 구체적인 내용은 수사 중인 사안으로 공개가 어려우며, 수사 기관의 발표에 따를 예정"이라며 "피해자와 가족의 안정이 최우선인 만큼, 무분별한 추측이나 사생활 침해성 내용은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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