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선물 하락에 비트코인 조정세..환율 안정 속 삼성전자 하락..FOMC 관망 짙어..테슬라 약세

경제 / 정연태 기자 / 2023-01-30 19:03:58
- 비트코인,삼성전자 조정세
- 테슬라,애플 하락 중
- FOMC에 대한 관망 깔려있어

미국 선물이 낙폭을 키우자 비트코인과 리플, 이더리움 등 주요 암호화폐들이 조정을 받는 모습이다. 유럽 증시가 독일과 프랑스를 중심으로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나스닥 선물은 1.3% 가량 하락해 거래되고 있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테슬라가 시간외에서 1% 안팎 밀리고 있고 비트코인은 2900만원을 하회하고 있다. 급등에 따른 자연 조정과 FOMC에 대한 관망세도 한몫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솔라나와 샌드박스의 낙폭이 커 우려를 낳고 있다.

 

▲ 나스닥의 선물 하락에 비트코인이 조정을 받고 있다. (사진=픽사베이)

업비트에서 30일 19시05분 현재 비트코인은 2900만원에 거래 중이고, 이더리움은 198만원에,이더리움클래식은 2만723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3만50원과 501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오늘 코스피는 기관이 현물과 선물 모두 매도세를 보이며 하락 마감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하락했고 LG에너지솔루션은 상승 마감했다. 1월 상승랠리에 대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지수 하락 압력을 줬고, FOMC에 대한 관망 심리도 일조를 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3.9원 내린 달러당 1227.4원에 마감했다.

▲ 삼성전자가 2% 밀려 마감했다.

오늘 미국은 특별한 발표가 없어 자연스러운 조정 이상의 하락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도미넌스 회복이 시급하며 앱토스와 디센트럴랜드, 세럼,쓰레스홀드 등 그동안 거래대금 상위를 차지하던 소형 알트들은 큰폭의 하락을 보여 쓴웃음을 짓게 만들고 있다. 시장은 냉혹하며 동시에 현명하다. 주인공은 비트코인 등 대표 암호화폐들의 차지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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