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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오후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붕괴 현장에서 레일 일체형 시스템(RCS·Rail Climbing System) 폼을 제거하는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RCS란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틀(갱폼)을 유압으로 올리는 자동화 방식(시스템 폼)이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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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오후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붕괴 현장에서 레일 일체형 시스템(RCS·Rail Climbing System) 폼을 제거하는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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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화정아라크 붕괴사고 현장 타워크레인에서 레일 일체형 시스템(RCS·Rail Climbing System) 폼이 철거돼 1층 바닥에 내려지고 있다. /연합뉴스 |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수습통합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정례브리핑을 통해 “타워크레인 해체 근로자들이 (크레인 옆) RCS를 제거하는 것이 해체 작업을 하는 데 안전하다는 의견을 냈다”면서 “당초 크레인 해체 작업을 먼저 하려던 계획이 변경됐다”고 밝혔다. RCS(Rail Climbing System)는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틀(갱폼)을 유압으로 올리는 자동화 방식(시스템 폼)이다.
대책본부는 이날 오전까지 타워크레인을 해체할 예정이었으나 작업자들 의견에 따라 RCS를 먼저 제거하기로 했다. 붕괴 과정에서 RCS와 연결된 부속 자재들이 휘어진 데다가 옹벽에 묻혀있어 예상 시간보다 3시간 더 늦추졌다. 더욱이 해당 RCS를 제거하자 옹벽에 변이가 생겨 그 옆에 있는 다른 RCS까지 제거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대책본부는 이날 야간작업을 통해 필요한 RCS 제거 작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타워크레인 운전석과 턴테이블(선회장치) 등 해체 작업은 23일로 미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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