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했던 한 주, 삼성전자와 테슬라가 이끌어..비트코인 도미넌스 절실..FOMC에 대한 기대 커져

경제 / 정연태 기자 / 2023-01-28 19:19:16
- 테슬라와 삼성전자의 강세
- 비트코인 도미넌스 회복 절실
- 속도 조절, 점진적 상승 필요

이번 주에는 나스닥은 물론 코스피와 가상자산 시장 모두 강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에게 희망을 건넨 시간이었다. 그 중심엔 삼성전자와 테슬라, 넷플릭스가 있었고 낙폭 과대에 대한 반발 매수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스며 들었다, 미국의 CPI와 PPI에 이어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표까지 안정을 보이며 시장은 연착륙에 대한 기대를 갖게 됐고, 오는 2일 예정된 FOMC에서 0.25%의 금리인상을 확신하기에 이르렀다. 시장은 미래를 먹고 사는 것이라고 한다. 관건은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는 것이고 삼성전자와 테슬라, 비트코인이 점잖게 계단식 전진을 보여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 시장의 중심에 비트코인이 제대로 서줘야 한다. (사진=연합뉴스)

업비트에서 28일 19시21분 현재 비트코인은 2899만원에 거래 중이고, 이더리움은 200만원에,이더리움클래식은 2만766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3만720원과 518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웨이브가 9%대 상승을 보이고, 쎄타퓨엘, 앱토스, 도지코인, 쓰레스홀드 등이 거래대금 상위를 차지하는 현상이 이어지는 것은 반갑지 않다고 보인다. 시장의 중심은 비트코인의 몫이어야 한다는 것이 분명하며, 도미넌스의 회복은 시장의 체력에 중대한 관건이 될 것이다.

 

▲ 테슬라의 강세가 미 증시를 이끈 한 주였다. (사진=연합뉴스)

 

미국 증시가 테슬라의 연이은 급등 속에 상승했다. 애플과 아마존닷컴, 마이크로소프트, 알팞 등 주요 대형주들아 시장을 이끌어 오는 FOMC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느긋하게 종목을 살피며 시장에 대응한다면 좋은 결실이 따를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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