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과 리플, 이더리움은 큰 변동 없는 흐름 여전해..
- 금융정보분석원(FIU), 가상자산 거래소 자금세탁 검사하기로..
- 당분간 재료 없는 횡보장세 이어질 가능성 커 보여..
휴일 가상자산 시장은 답답한 박스권 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저녁 들어 조금씩 후퇴하고 있으나 그 폭은 미미한 형국이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0.2% 밀려난 5,225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과 리플도 각각 0.3%와 0.1%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거래대금 상위 종목 중 코스모스가 10% 상승한 52,300원을 기록 중이고 파워렛저가 1.7% 뛴 780원에 거래되고 있는 걸 제외하곤 대부분 지루한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그 밖에 오미세고가 3.7% 후퇴해 7,855원을 기록하고 있고, 지난주 선보인 위믹스도 3.2% 하락한 7,575원에서 좀처럼 반등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에이다는 5.4% 상승한 1,655원, 폴리매쓰가 3.2% 뛰어올라 618원에 거래 중이며 오미세고와 골렘, 퀀텀 등은 2~3%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솔라나는 1% 오른 181,500원에서 등락을 계속 중이고, 보라코인과 도지코인은 나란히 1% 넘는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한편 금융정보분석원이 16일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 대해 자금세탁 검사를 예고해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업비트와 빗썸, 코빅, 코인원 외에도 네이버파이낸셜,카카오페이, 토스 등도 사정권에 들어갈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시장에 충격을 줄 것으로 예상되지는 않으나 조정장세에서 혹시 모를 돌발변수에 대한 경계는 유지할 것으로 여겨진다.

여전히 호재를 애타게 기다리는 투자자들의 간절함이 역력하나 터키와 카자흐스탄, 엘살바도르의 노이즈에 더해 미국 등 주요국들의 금리인상 기조 등을 고려하면 당분간 큰 변동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므로 낙폭이 클 때마다 조금씩 분할 매수하는 신중한 접근이 유효할 것으로 보인다.
◆ 거래대금 상위 주요 가상자산들의 현재 국제시세... 2022.01.16(일) 18:53

자료=인베스팅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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