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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연합뉴스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경기 김포의 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이 확인됐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8일 경기 김포시에 있는 돼지농장에서 ASF가 확인됐다고 이날 밝혔다.
중수본은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돼지 의심축을 발견한 농장주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파견해 출입 통제, 소독, 역학조사 등 방역조치를 하고 있다.
이 농장은 돼지 3000여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중수본은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모두 살처분할 방침이다.
또한 인근 농장 등을 대상으로 정밀검사를 진행하고 경기도, 인천시, 강원 철원군 내 모든 돼지농가를 대상으로 임상검사를 한다.
중수본은 이날 오후 5시부터 오는 30일 오후 5시까지 48시간 동안 경기도와 인천시 소재 돼지농장, 도축장, 사료공장, 출입차량, 관련 축산시설 등에 대해 일시 이동중지명령을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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