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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아침까지 전남·북 지역을 중심으로 최대 100㎜의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 /연합뉴스 |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내일 오전 6~12시까지 충청권과 남부지방, 낮 12~오후 3시까지 제주도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특히 전남·북에는 내일 아침 6~9시까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내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전남북 20~70㎜(많은 곳 100㎜ 이상), 충청권과 경상권, 제주도 5~40㎜다.
토요일 새벽 0~3시부터 오전 6~12시 사이 전남권과 제주도에 비가 오는 곳이, 낮 12~오후 6시에는 전국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중부지방과 경북북부내륙에는 밤 6∼12시까지 가끔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내일과 토요일 충청남부내륙과 남부지방, 제주도에는 최고체감온도가 33~35도 내외로 오르는 곳이 많아 매우 무덥겠고, 밤사이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열대야(밤최저기온 25도 이상)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19~26도, 낮최고기온은 29~34도, 토요일 아침최저기온은 20~26도, 낮최고기온은 27~35도로 예상된다.
비는 다시 15일 중부지방에서 내리기 시작해 16일 전라권과 경북권으로 확대되겠다.
17일에는 남부지방에, 19~20일에는 수도권과 강원영서에 비가 오겠다.
다음주 아침 기온은 22~28도, 낮 기온은 28~35도의 분포를 보이곘다.
내일 아침 9시까지 수도권과 강원영서를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당분간 서해상과 동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전해상에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내일부터 16일 사이 달에 의한 인력이 강해져 해수면 높이가 높은 기간이다. 특히 서해안과 남해안, 제주도해안에서 만조 시간대에는 해수면 높이가 더욱 높아져 해안가 저지대를 중심으로 침수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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