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26살 연하 연인과 ‘우주 결혼식’ 올리나

연예·스포츠 / 이진수 기자 / 2025-10-12 18:04:44
(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63)가 26세 연하 연인 아나 디 아르마스(37)와 우주에서 결혼식을 올릴 수도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12일 미국 매체 레이더 등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영화 ‘미션 임파서블’처럼 극적인 결혼식을 구상하고 있다.

크루즈 측 관계자는 “둘을 잘 묶어주는 것 중 하나가 둘 다 대담한 일을 좋아한다는 것”이라며 우주 결혼식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소식통은 “톰 크루즈는 상상을 초월하는 스케일의 결혼식을 생각하고 있다”며 “우주 여행에 푹 빠져 있고, 우주에서 결혼하는 최초의 부부가 되는 일에 흥미를 보였다”고 말했다.

공중에서 낙하산을 타고 내려오며 결혼 서약을 하는 것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은 “그들에게 결혼식은 단순한 예식이 아니라 열정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라며 “평범함과는 최대한 거리가 먼 것을 원한다”고 했다.

크루즈와 아르마스는 지난 7월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이 공개되며 사실상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크루즈는 1987년부터 1990년까지 배우 미미 로저스, 1990년부터 2001년까지 니콜 키드먼, 2006년부터 2012년까지 케이티 홈스와 결혼 생활을 했으나 모두 이혼했다. 디 아르마스는 ‘나이브스 아웃’, ‘007 노 타임 투 다이’, ‘블론드’, ‘더 그레이 맨’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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