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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와 관련없는 119구급차 모습(사진, 연합뉴스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전북 군산시의 한 포트홀 포장 공사현장에서 기계 깔림 사고가 발생해 50대 근로자가 사망했다.
21일 오전 8시 30분경 전북 군산시 내초동 옥녀교차로 포트홀 포장 공사현장에서 50대 A씨가 노면 파쇄기(도로 평탄화시킬 때 사용)에 깔렸다.
경찰에 따르면 현장소장인 A씨는 당시 공사 시작을 위해 안전고깔을 설치하고 있었으며, 노면 파쇄기를 후진하던 40대 B씨가 A씨를 미처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
이 사고로 A씨가 숨졌다.
경찰은 사고를 낸 B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군산지청도 사고 현장에 작업 중지를 명령하고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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