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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안전부가 지진안전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미지: 행정안전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106회나 발생한 가운데 지진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행동요령 숙지 등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이에 행정안전부가 지진 행동요령 전파를 위한 공모전을 진행한다.
행정안전부는 이달 17일부터 7월 21일가지 ‘지진안전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행안부는 생활 속 지진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지진안전 공모전을 2018년부터 매년 다양한 형태로 진행해 왔다. 2018년과 2023년에는 웹툰, 2019년과 2020년에는 UCC, 2021년에는 교육·훈련 우수사례 수기, 2022년에는 캘리그라피 등의 공모전을 열었다.
이번 공모전은 상황별·장소별 다양한 지진 행동요령을 직접 해보면서 이를 촬영해 숏폼 영상으로 표현하면 된다. 지진안전에 관심있는 국민이라면 누구가 참여 가능하다.
공모 작품 규격은 1080x1920px(픽셀) 이상(세로가 긴 숏폼 형식)의 15초 이상 59초 미만의 영상, 용량 300MB이하이다.
행안부는 자체심사와 내·외부 전문가 최종 심사를 거쳐 대상 1점, 최우수상 3점, 우수상 6점, 장려상 10점을 선정한다.
수상자는 추후 별도로 편집이 가능한 원본 파일을 제출해야 한다. 결과는 오는 8월 중 지진안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행안부는 국민에게 지진 행동요령을 전파하기 위해 공모전 수상작을 활용해 홍보영상을 제작하고, 지진안전홈페이지와 온라인 매체 등에 게시해 지진 안전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지진안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해당 사이트에서는 상황별, 장소별 지진 행동요령과 그간 공모전 우수작품(캘리그라피, 웹툰, UCC)도 감상할 수 있다.
박형배 자연재난대응국장은 “국민께서 지진 행동요령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행동요령을 직접 체험하고 영상 등 작품으로 표현해보는 공모전을 실시하고 있다”며 “이번 공모전에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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