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향, ‘마리퀴리’ 모든 여성들에게 큰 용기가 되어줄 작품” 애정 가득 담은 기대감 전해

연예·스포츠 / 김진섭 기자 / 2023-03-23 18:30:29

 

▲뮤지컬배우 김소향(오), 마나키 레이카(왼) (사진=김소향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뮤지컬배우 김소향이 뮤지컬 ‘마리퀴리’ 일본 라이선스 초연 공연의 스페셜 커튼콜에 참석하기 위해 도쿄를 방문했다.

뮤지컬 ‘마리퀴리’ 는 지난 3월 13일부터 도쿄 텐노즈 은하극장에서 일본 라이선스 초연을 개최했다. 지난 20일에 한국 창작진과 배우 김소향, 옥주현, 이봄소리가 현지 공연장을 찾아 일본 창작진과 배우들을 만나 서로를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김소향은 지난 2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가 만든 한국 뮤지컬이 외국에서 공연되어 지는 것을 보는 일은 배우로서 큰 영광이었다. ’마리퀴리’는 앞으로도 많은 동료들에 의해 공연되고 세계로 나아가 모든 여성들에게 큰 용기가 되어줄 것이라 생각한다.”라며 “지난 2018년 ‘마리퀴리’의 첫 시작부터 올해까지, 김소향이라는 배우의 한 부분처럼 느껴지는 ‘마리퀴리’의 미래가 앞으로도 너무 기대된다.”라고 작품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뮤지컬 배우 김소향은 국내외, 대극장과 소극장 작품을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 중인 배우로,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투란도트’, ‘시스터액트-월드투어’, ‘마타하리’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2019년 제13회 딤프 여우주연상, 2019 스테이지톡 올해의 뮤지컬배우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또한, 김소향은 여성 원톱 작품에서 노련한 내공과 탄탄한 실력으로 러닝타임 내내 빈틈없이 극을 이끌고 가는 저력을 보여주며 많은 관객들에게 인기와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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