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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부 (사진=환경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제11호 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낙동강 유역에 많은 비가 예보됨에 따라 정부가 낙동강 8개 보를 모두 개방한다고 결정했다.
환경부는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예고됨에 따라 4일 오전 9시 낙동강 8개 보를 전부 개방한다고 2일 밝혔다.
낙동강 8개 보는 개방 후 초당 5500t(상주보)에서 1만4300t(창녕함안보)이 방류될 예정이다.
보와 함께 정부는 낙동강 하굿둑도 개방할 계획인데, 시기는 조위(潮位) 등을 고려해 정할 방침이다.
앞서 환경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유역면적 대비 저수량이 적은 다목적댐인 경남 진주시 남강댐 수문을 열어 남강에 초당 300t, 가화천에 초당 100t씩 방류를 실시하며 수위를 조절 중이다.
신진수 환경부 물관리정책실장은 “이번 낙동강 전체 8개 보 개방 및 방류와 더불어 태풍에 따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홍수취약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홍수로부터 국민의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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