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직원 직접 참여하는 유튜브형 오픈 교육플랫폼 구축

일반 / 강수진 기자 / 2022-03-21 17:46:22
▲ 한국남동발전 전경(사진, 한국남동발전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한국남동발전이 직원이 직접 학습 콘텐츠를 제작하는 유튜브형 오픈 교육플랫폼을 구축해 언제, 어디서든 필요한 정보를 습득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남동발전은 21일 전 직원이 참여하고 AI 기반 맞춤형 콘텐츠를 추천하는 개방형 교육플랫폼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우선 코로나19 이후 집합교육에서 비대면 교육으로 전환되고 경영환경 변화, 신입사원 비중 증가 등으로 직무중심 교육의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제한없이 학습하고 공유가 가능한 상시학습 플랫폼을 구현했다.

직원이 자신의 업무노하우와 지식을 10분 내외의 짧은 영상(마이크로러닝)으로 제작, 공유하여 인트라넷과 모바일에서 공유가 가능하다.

특히 ESG, 안전 등 경영이슈 과정부터 디지털 스마트 발전 등 직무 심화과정까지 234편의 다양한 직무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든 필요한 정보를 습득하고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다.

또 남동발전은 학습자 정보 및 학습소비 패턴을 AI 알고리즘, 빅데이터 기술로 실시간 분석해 개인에게 적합한 학습콘텐츠를 추천하는 큐레이션 시스템을 구현했다.

이는 2019년 인사혁신처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남동발전은 여기서 더 나아가 개인별 역량진단 및 에너지 전환에 필요한 조직 역량을 분석, 개인 학습성장경로에 적합한 교육 콘텐츠를 추천함으로써 에너지 대전환에 필요한 역량을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비대면 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고 다양한 계층의 학습자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VR, AR 등을 활용한 안전교육 등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메타버스, 게이미피케이션 기법을 적용하여 신입사원 교육을 시행하는 등 교육방식의 다변화를 시도했다.

남동발전은 “성공적인 에너지 대전환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인재”라며 “디지털 전환, 탄소중립, ESG, 안전 등 주요 경영 이슈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분야별 핵심인재를 중점 육성하고 필요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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