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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집사부일체'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양재진이 은지원에게 성인형 ADHD가 의심된다는 진단을 내렸다.
19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양재진, 양재웅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양재진 양재웅 형제들은 멤버들의 비밀스러운 고민을 듣고 상담을 하기로 했다. 이중 은지원은 집중력이 짧다는 것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성인 ADHD가 의심된다는 은지원의 말에 양재진은 "ADHD가 과거에는 없던 병이라 진단명이 생긴 지 오래되지 않았다"며 "학교 다닐 때 부산스러운 아이들은 ADHD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ADHA는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의 약자였다. 이를 들은 은지원은 "갑자기 생각나는게 제가 게임을 좀 좋아하는데 목표가 생기면 갑자기 안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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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집사부일체' 캡처) |
이에 양재진은 "ADHD와 관련이 있다"며 "집중력이 떨어지고 행동이 부산하고 ADHD에서 아동형이던 성인형이던 가장 문제가 되는게 충동성인데 한번 시작하면 멈추지 못하는거고 이게 어느순간 원하는데까지 와버리면 흥미가 뚝 떨어지고 다른 게임으로 갈아타는거다"고 설명했다.
이어 은지원은 "제 별명이 은오정이다"고 했다. 그러자 양재진은 "ADHD는 주제에 하나 꽂히면 나혼자 샛길로 가서 그에 관련된 생각을 하고 있어서 대화를 못 쫓아간다"고 말했다.
검사 결과 은지원은 성인 ADHD 의심됐다. 양재진은 "은지원 씨 같은 경우 충동성 때문에 참는 능력이 떨어진다"며 "정신적으로 어른이 된다는 것은 '하고 싶지만 참고 안 하는 것 그리고 하기 싫지만 참고 하는 것'이 들어가야 하는데 이 부분이 약하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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