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앤에프, 에코프로 반등
- 비트코인 조정 이어져
- 나스닥 선물 소폭 하락세 보여
조 바이든과 케빈 매카시 의장이 부채한도 협상 타결을 알렸지만 법안 통과에 잡음이 우려된다는 보도와 중국의 경기 둔화 우려가 재차 부각되면서 우리 증시는 소폭 조정을 보였다. 외인 투자자는 삼성전자 등 현물을 매수했으나 선물 매도를 보였고, 기관도 순매도를 기록했다. 기관은 SK하이닉스(1532억원), 삼성전자(518억원), KT(170억원) 주로 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LG에너지솔루션, 삼성바이오로직스, 기아가 상승 마감했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LG화학은 하락 마감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외인 매수와 기관의 매도가 엇갈렸다. 코스닥의 2차전지주들은 대체로 양호한 흐름을 보였는데 에코프로와 엘앤에프, 에코프로비엠이 상승해 눈길을 끌었고 포스코퓨처엠은 반등을 보인 반면 포스코DX는 소폭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외인 투자자는 에코프로비엠을, 기관은 엘앤에프를 각각 220억 남짓 순매수해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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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조정을 보이며 아쉬움을 남긴 하루였다. (사진=연합뉴스) |
북한의 우주발사체 관련된 소동과 중국 5월 PMI의 부진은 크게 시장을 흔들 이슈는 아니라고 판단된다. 다만 엔비디아와 삼성전자 의존도가 높았던 최근 상승은 다른 대형주들의 동반 강세가 수반되어야할 것으로 보이며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LG화학을 비롯해 테슬라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안정적인 흐름을 보여줘야할 것으로 보인다. 오늘 미국은 고용관련 지표가 예정되어 있고, 현재 미 지수선물은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시간외에서 애플과 테슬라, 아마존닷컴, 엔비디아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비트코인은 다시 조정을 보이며 업비트에서 3636만원에 거래 중이다. 이더리움과 리플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슈 부재와 거래량 급감으로 당분간 답답한 흐름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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