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MBC '태양을 삼킨 여자'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장신영이 오창석의 계략을 알아차렸다.
27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태양을 삼킨 여자'(연출 김진형/극본 설경은)58회에서는 백설희(장신영 분)와 김선재(오창석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선재와 백설희가 대화를 하게 됐다. 백설희는 "대체 회장님한테 무슨 소리를 한 거냐"며 "왜 연락두절인거냐"고 따졌다. 그러자 김선재는 "잘 됐다"며 "이참에 관계 정리하라 별로 어울리지도 안는구만 뭐 그렇게 기를 쓰고 그러냐"고 했다.
백설희는 "무슨 짓을 했는지 사실대로 말하라"고 했다. 김선재는 "그럼 내가 이 선선재가 백설희 너 따위가 민강 유통 안주인이 되는 걸 보고 있을 줄 알았냐 하늘이 두쪽 나도 그꼴은 못 본다"고 했다. 김선재는 "노인네 좀 부르기 쉬웠는지 또 아냐 스텔라장(이칸희 분)이랑 미리 축배의 잔이라도 부딪혔을지 근데 어쩌냐 난 니가 잘 되는 꼴은 죽어도 못 보겠다"고 했다.
![]() |
| ▲(사진, MBC '태양을 삼킨 여자' 캡처) |
김선재는 휴대폰을 꺼내더니 녹음본을 꺼냈다. 백설희는 음성으로 "그래 나 민두식(전노민 분) 회장 돈 보고 접근했다"며 "그럼 이 나이에 아버지 뻘 노인하고 정말 사랑이라도 할 줄 알았냐 민강 유통 안주인 돼서 떵떵거리고 살려고 회사 지분 악착같이 뜯으서 오너가 주인 되려고 한다"고 말하고 있었다.
백설희가 분노해서 김선재를 쳐다보자 김선재는 "과연 이걸 듣고도 너한테 청혼을 할까 총 맞았냐 너같은 거한테 하겠냐"묘 "그러니까 꿈 깨라 넌 죽었다 깨어나도 멍청한 백설희지 절대 다른 사람이 될 수 없다"고 했다. 그러더니 김선재는 백설희에게 "내가 널 왜 버렸는지 알겠냐"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