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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7월 22일 IBK기업은행 충주연수원에서 윤종원 기업은행장이 전국 영업점장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IBK기업은행 제공) |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IBK기업은행의 모험자본 공급금액이 1조5000억 원을 돌파했다.
IBK기업은행은 지난 2020년 1월 윤종원 IBK기업은행장 취임 이후 2년 8개월 만에 모험자본 공급액이 1조5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윤 행장은 취임 당시 3년간 1조5000억 원의 모험자본을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세운 바 있다.
윤 행장은 취임 초기부터 기술력이 우수하고 성장가능성이 높은 혁신기업 발굴에 주력해왔을 뿐만 아니라 담보나 안정적인 재무 실적이 없어도 기술력과 성장성이 우수한 중소·벤처기업에게 모험자본을 꾸준하게 공급해왔다고 평가받는다.
실제로 기업은행은 지난달까지 신규 공급한 직접 투자 공급액 중 창업기업 비중이 65.6%에 달하는 등 스타트업 지원에 앞장섰다.
또한 기업은행 자금 공급 외에도 창업육성 플랫폼 확대와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책을 제공하며 창업초기 실패 확률을 낮추는데 기여하고 있다.
윤 행장은 "모험자본 시장을 선도하고 한국 경제의 역동성을 높이기 위해 내년부터 3년간 모험자본 2조5000억 원을 추가적으로 공급 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 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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