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증시 폭락으로 조정장 진입 현실화..
- 당분간 기간조정 불가피할 듯..
27일 한국 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새벽 끝난 미국 증시의 폭락과 이에 따른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공세로 1% 하락한 2630대로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도 900선 밑으로 떨어졌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SDI(1.55%), 삼성바이오로직스(0.75%) 등은 상승했다. NAVER(-2.26%), SK하이닉스(-2.25%), 삼성전자우(-2.03%), 카카오(-2.0%), 삼성전자(-1.66%), LG에너지솔루션(-1.3%), 기아(-0.24%)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셀트리온제약(1.71%), 셀트리온헬스케어(0.33%)가 상승 마감한 반면 카카오게임즈(-4.04%), 리노공업(-2.53%), 천보(-2.35%), CJ ENM(-1.99%), HLB(-1.66%), 엘앤에프(-1.07%), 에코프로비엠(-0.2%)은 하락했다.
펄어비스가 중국 검은사막 모바일 매출 부진 소식에 24.29% 급락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4위인 펄어비스가 급락하면서 코스닥 지수 하락을 주도한 꼴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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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사진, 연합뉴스 제공) |
새벽 마감한 미국 증시는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와 공격적인 긴축에 대한 두려움에 더해 중국의 도시 봉쇄까지 더해지면서 기술주들을 비롯해 거의 전업종이 폭락했는데, 테슬라(-12.18%)를 비롯해 엔비디아(-5.60%), 넷플릭스(-5.48%), 마이크로소프트(-3.74%), 애플(-3.73%), 알파벳(-3.59%), 메타(-3.23%) 등이 하락을 주도했다.
본격적인 조정에 들어간 것으로 보이는 미국 증시를 고려할 때 우리 증시에 대해서도 긴장을 가져야 할 것으로 보여진다. 외환시장의 안정이 우선되어야 할 것으로 여겨져 투자자들의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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