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야수' 안젤라 랜즈베리, 향년 96세로 별세

연예·스포츠 / 김진섭 기자 / 2022-10-12 17:50:47

 

▲안젤라랜즈베리 사진(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배우 안젤라 랜즈베리가 향년 96세로 별세했다. 

 

12일 데드라인 등 다수 외신에 따르면 안젤라 랜즈베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자택에서 사망했다.

 

가족들 역시 성명을 통해 그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영국 출신인 랜즈베리는 영화 배우 모이나 맥길의 자녀(딸)로도 알려져 있으며 ‘미녀와 야수’의 미세스 팟 역을 비롯해 ‘제시카의 추리극장’ 등으로 많은 인기와 사랑을 받았다.

 

그밖에도 뮤지컬 ‘스위키 토드’에서 러빗 부인,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에서 시빌 베인, ‘나일강의 죽음’에서 살로메 오터번', ‘메리 포핀스 리턴즈’에서 풍선 여인 등 다수의 작품의 출연했다.

또한 그는 활발히 활동하던 시절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3차례 후보 지명됐으며, 이어 토니상, 골든글로브 등 주요 시상식에서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안젤라 랜즈베리는 지난 2019년 배우 은퇴를 선언했으며, 이후 토니상은 제75회 시상식에서 그에게 공로상을 수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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