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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년 12월 13일, 한양대학교에서 열리는 AI4HER APAC 컨퍼런스(사진: AI4PAC 제공) |
AI4APAC과 ㈜리브위드는 주요 파트너 대학 및 기업 후원자/NGO가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사회 구축을 목표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와 ESG의 융합을 통해 소외 계층 청소년과 여성들에게 교육과 리더십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의 ESG 활동을 강화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협약은 AI4HER 컨퍼런스를 중심으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가기 위해 체결되었으며, 각 당사자는 컨퍼런스 이후에도 AI 관련 ESG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 컨퍼런스는 AI 기술과 ESG 원칙을 결합하여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교육, 리더십 개발, 기업 참여를 통해 글로벌 ESG 목표를 실현하는 데 초점을 맞춘 행사다.
협약에는 기업의 ESG 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방안도 포함됐다. AI4HER 컨퍼런스는 기업의 기부와 후원을 장려하며, 이를 통해 기업들이 ESG 목표를 달성하고 사회적 책임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한다. AI4APAC과 ㈜리브위드는 기업과 NGO 간 협력 모델을 개발하여 기업이 ESG 중심의 활동을 체계적으로 확장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대학생과 유학생에게는 ESG 캠페인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AI4APAC과 파트너 대학은 컨퍼런스 서포터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행사 기획과 운영에 직접 참여하고, 글로벌 이슈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리브위드가 주최하는 AI4 ESG 세션은 소외 계층 청소년과 여성들에게 AI 기술 교육과 리더십 훈련을 제공하며, 글로벌 AI 전문가들과의 협력을 통해 참가자들이 실질적인 기술과 리더십 역량을 갖추도록 돕는다.
이번 협약은 단순히 행사 지원에 그치지 않는다. AI4APAC, ㈜리브위드, 파트너 대학, 기업 후원자/NGO는 협약 체결 이후에도 지속 가능한 ESG 프로젝트를 설계하고 실행하며, 각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결합하여 장기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환경 보호, 사회적 책임 강화, 거버넌스 혁신을 위한 AI 기반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참여 기업들에게는 ESG 활동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AI4APAC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AI와 ESG를 결합하여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소외 계층을 지원하는 데 있어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들기 위한 첫 걸음”이라고 강조했다. ㈜리브위드 관계자 역시 “AI와 ESG는 단순한 기술과 원칙이 아니라 미래를 바꿀 도구”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이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MOU는 이달 18일 발효되며, 협약 조건은 매년 검토 및 업데이트를 통해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AI와 ESG의 융합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하고 글로벌 ESG 가치 실현에 기여하는 획기적인 협력 사례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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