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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비상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기념촬영 중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대화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추 부총리,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2022.7.28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등 경제‧금융당국 수장들이 약 한 달 만에 모여 최근 경제상황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는 오는 5일 오전 7시 30분 서울 중구 은행회관 14층 중회의실에서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이창용 한은 총재,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최상목 경제수석이 모여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가 열리는 것은 지난 7월 28일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이들은 모여 금융시장 영향, 최근 경제상황 점검과 대응 방향 등의 안건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기재부 안건 보고 후 비공개 자유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최근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위원들의 매파적(통화긴축 선호) 발언 이후 금융시장은 불안한 양상이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354.9원)보다 7.7원 상승한 1362.6원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 2009년 4월1일(1379.5원) 이후 약 13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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