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원관리 소통 워크숍 : 한국수자원관리공단 제공 |
한국수산자원공단이 수산자원관리 방안을 마련하고자 소비자와 어업인, 전문가들이 함께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민‧관 합동 자원관리 소통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한국수산자원공단(FIRA, 이사장 이춘우)은 지난 19일 충남 서천 국립 해양생물자원관에서 정부 주도의 수산자원관리에서 탈피하여 소비자(시민)와 어업인,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는 자원관리 방안을 마련하고자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민‧관 합동 자원관리 소통 워크숍’을 개최하였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수산전문가, 낚시업계, 전시‧교육기관 및 일반 시민 등 다양한 계층을 대변하는 위원들이 참여하여, 증가하고 있는 낚시 레저 인구의 수산자원 중요성 인식 확산을 위해 어린 물고기 보호 실천 유도 및 홍보‧교육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되었다.
워크숍에서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한국수산자원공단은 7월 말부터 낚시어선 업계를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낚시 치어럽 캠페인을 실시하고, 어린 물고기 보호를 위한 금어기‧금지체장 정보가 담겨있는 어류 측정 패드를 배포할 계획이다.
또한, 3분기에는 어린 물고기 보호 치어럽 체험 키트를 제작하여 교육기관 배포를 통해 가족단위 및 유아동을 대상으로 어린 물고기 보호 필요성·중요성 등의 인식 제고를 위한 맞춤형 교육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춘우 한국수산자원공단 이사장은 “풍요로운 우리 바다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수산자원 보호를 위한 어린 물고기 보호 낚시 문화 정착과, 현명한 수산물 소비문화 정착을 위해 정례적인 협의회‧간담회 등 업계와의 소통을 실시하는 등 수산자원관리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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