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태풍 피해 소상공인‧중소기업에 2000억원 규모 특별 지원

경제 / 박서경 기자 / 2022-09-06 17:37:14
▲ IBK기업은행 본점 전경 (사진=IBK기업은행 제공)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IBK기업은행이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조기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지원에 나섰다.

IBK기업은행은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2000억원 규모의 특별 지원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태풍 힌남노로 인해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3억원 범위 내에서 운전자금과 시설물 피해 복구 자금을 지원하고, 대출금리도 최대 1.0%포인트까지 감면할 계획이다.

또 기존 여신의 만기 도래 시 원금 상환 없이 최장 1년 이내의 만기 연장을 지원하고 분할상환금에 대해서는 상환을 유예한다.

기업은행은 힌남노 피해 기업의 전방위적 지원을 위해 은행 내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거래처 피해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는 등 피해 확산 최소화를 위해 적극 대응하고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태풍 힌남노와 최근 집중호우 등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중소기업의 조기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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