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콘텐츠펙토리상상역이 서울 송파구에서 열린 ‘2026 을지연습 주민참여 드론 시연회’의 행사 대행을 맡았다. 이번 행사는 을지연습과 연계해 주민들이 안보·안전 분야에서 활용되는 드론 기술을 직접 접하고, 민·관·군 협력체계를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업체 측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송파관광정보센터 일대에서 지난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2026 을지연습 주민참여 드론 시연회’가 진행됐다.
올해 57회째를 맞은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등 국가 위기상황에 대비해 정부 차원의 비상대비계획과 기관별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범정부 훈련이다.
송파구는 이번 을지연습 기간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한 테러대응 합동훈련과 공습대비 민방위훈련 등을 진행했다. 여기에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드론 시연·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훈련 참여 범위를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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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시연회에서는 관련 기술을 소개하는 프로그램과 장비 전시, 실제 운용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시연 등이 진행됐다. 주민들이 드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됐다.
이번 행사 대행을 맡은 콘텐츠펙토리상상역은 행사에 앞서 송파구와 관계기관, 관련 부대 등과 시연 방식과 행사장 동선, 안전관리 방안 등을 협의하고 이를 토대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야외에서 장시간 행사가 진행되는 만큼 폭염에 대비한 현장 관리도 병행했다. 행사장에는 그늘막과 냉방설비 등을 마련해 참여자와 방문객이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 당일에는 송파구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군이 역할을 나눠 프로그램 운영과 현장 안전관리를 진행했다.
(주)콘텐츠펙토리상상역은 앞으로도 지자체 민방위·안전 분야 행사 대행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안전 강화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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