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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수영구에 위치한 리올디자인 전시장에서 관람객이 프리미엄 주방 및 인테리어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 mingrapher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인테리어 시공에 앞서 다양한 마감재를 직접 살펴보고 공간에 적용할 소재를 비교할 수 있는 전시시설이 부산에 마련됐다.
부산 인테리어 전문기업 리올디자인(RiiOR DESIGN)은 부산 수영구 광남로에 약 120평 규모의 플래그십 공간인 ‘리올디자인 FLAGSHIP’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설은 온라인 사진이나 제품 정보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인테리어 자재의 실제 색상과 질감을 확인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방문객은 여러 종류의 마감재를 비교하고, 공간에 적용할 색상과 소재의 조합을 살펴볼 수 있다.
내부는 용도에 따라 세 구역으로 나뉜다. 브랜드 관련 정보를 소개하는 ‘RiiOR LOUNGE ZONE’, 국내외 인테리어 자재를 전시하는 ‘MATERIAL LIBRARY ZONE’, 개별 상담을 진행하는 ‘PRIVATE CONSULTING ZONE’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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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수영구에 위치한 리올디자인 전시장에서 방문객이 인테리어 자재 라이브러리를 살펴보고 있다.(사진: mingrapher 제공) |
자재 전시 구역에서는 다양한 소재와 패턴을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상담 공간에서는 인테리어 디자이너와 시공 계획 및 자재 선택 등에 관한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리올디자인 관계자는 “컬러, 소재, 패턴 등 소비자마다 원하는 취향이 더욱 세분화되어가고 있는 만큼 다양한 자재를 지속적으로 발굴·전시해 선보이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취향에 맞는 공간을 제안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리올디자인은 이번 전시공간 개장을 계기로 취급 자재의 종류를 확대하고, 방문객이 직접 자재를 비교하며 상담받을 수 있는 운영 방식을 보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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