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한 마트서 불…직원·이용객 38명 대피

오늘의 사건.사고 / 이상우 기자 / 2026-09-17 17:00:46
▲ 경기 양평군 용문면 다문리의 마트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중이다.(사진= 연합뉴스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17일 오후 3시 6분께 경기 양평군 용문면 다문리의 한 마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불이 나자 마트에 있던 직원과 이용객 등 38명이 건물 밖으로 대피했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불이 주변으로 번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오후 3시 11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21대와 인력 63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화재를 진압한 뒤 현장 조사를 통해 정확한 발화 지점과 화재 경위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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