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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현장 (사진=울산해양경찰서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부산 기장군 고리 동방 약 33.8㎞ 해상에서 강양 선적 7.93t급 연안통발 어선과 부산 선적 230t급 대형선망 어선이 충돌해 연안통발 어선이 전복돼 승선원 3명이 물에 빠졌다가 모두 구조됐다.
18일 오후 1시 25분경 부산 기장군 고리 동방 약 33.8㎞ 해상에서 강양 선적 7.93t급 연안통발 어선과 부산 선적 230t급 대형선망 어선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연안통발 어선이 전복돼 승선원 3명이 물에 빠졌다가 모두 구조됐다.
이 대형선망 어선에 의해 구조된 승선원들은 모두 가벼운 저체온증 외에 큰 부상은 없는 상태다.
울산해경은 구조대와 경비함정을 파견해 선원들을 항구로 이송하고, 사고가 난 연안통발 어선의 침몰을 막기 위한 부력재를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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