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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군산시 옥도면 어청도항에서 사격 훈련용 무인 표적정에서 불이 났다.(사진= 전북자치도소방본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22일 오전 10시 28분께 전북 군산시 옥도면 어청도항에 정박 중이던 사격 훈련용 무인 표적정에서 불이 났다. 당시 민간업체 소속 작업자들이 정비를 진행하고 있었으며 화재가 발생하자 작업자들이 자체 진화에 나서 불을 끈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20대 A씨 등 작업자 3명이 중상을 입어 화상 전문병원 등으로 이송됐다.
화재가 발생한 표적정은 사격 연습에 활용되는 선박으로 불이 난 직후 바다에 가라앉은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선박 침몰에 따른 피해 규모를 확인하는 한편 정비 작업 당시 상황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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