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 안전·보건 분야 역량 극대화...‘공생협력단 발족’

산업안전 / 강수진 기자 / 2022-03-03 16:43:40
▲한국서부발전이 2022 공색협력단을 발족했다.(사진, 한국서부발전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한국서부발전이 안전·보건 분야 역량 극대화를 위해 협력사와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서부발전은 3일 평택발전본부에서 ‘2022 공생협력단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평택발전본부의 공생협력단은 협력사간 소통을 강화해 안전·보건 분야 통합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출범한 협의체다.

서부발전은 공생협력단을 통해 사업소의 안전의식과 역량을 제고할 계획이다.

협력단은 ▲평택발전본부의 한전KPS ▲옵티멀에너지서비스 ▲수산인더스트리 등 경상정비 협력사와 코웨포서비스, 공사업체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 협력단은 협력사간 통합관리를 통해 향후 발전소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관리시스템을 개선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세이프티 닥터(안전주치의) 활동을 펼쳐 스마트 안전모니터링체계를 구축해 4대 골든룰을 제정해 추락·질식·충돌·끼임 등 4대 위험 사고를 근절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시행하는 ‘안전보건 공생협력프로그램’과도 연계해 협력업체의 안전·보건 활동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한국서부발전 관계자는 “우리는 협력사를 포함한 모든 임직원들이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 경영가치로 생각한다”면서 “협력사와 함게 선진화된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함으로써 상생협력의 새로운 모델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평택발전본부는 발전공기업 최초로 ‘안전보건 공생협력 프로그램’ 평가에서 6년 연속 최우수등급을 기록했다.

올해도 사업장 내 안전사고 제로(Zero)에 달성해 최우수등급 유지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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