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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내용과는 무관한 도쿄 도심 모습(사진: 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일본 도쿄의 한 빌딩에서 화재가 발생해 4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교도통신과 현지 공영방송 NHK는 이날 오후 3시 15분경 도쿄 도심인 미나토구 신바시의 한 빌딩에서 불이 났다고 보도했다.
불이 난 빌딩은 JR 신바시 역에서 서쪽으로 약 300m 떨어진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음식점이 밀집한 번화가에 있다.
보도에 따르면 화재로 인해 폭발음이 난 후 검은 연기가 치솟았다. 불은 건물 2층에서 발생했으며, 유리창 파편과 각종 물품이 거리에 떨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화재로 인해 4명이 부상을 입었다. 경시청은 불이 난 곳으로 추정되는 음식점 점원 3명과 행인 1명이 다쳤다고 전했다. 다행히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시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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