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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의 한 건축자재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 국토교통부 CCTV 갈무리 캡쳐) |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13일 오후 1시 32분께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의 한 건축자재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하고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 불로 1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번 화재는 공장 내부에서 발생한 불이 주변 건축자재 등으로 확대되면서 인명피해로 이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구체적인 발화 지점과 당시 작업 상황 등은 확인되지 않은 만큼 진화가 마무리된 뒤 현장 감식을 통해 화재 발생 경위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건축자재를 취급하는 공장은 자재의 종류와 보관 상태에 따라 화재가 발생할 경우 연소가 빠르게 확대될 수 있어 작업장 내 가연성 물질의 보관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소화설비와 비상대응체계를 갖춰야 한다. 또한 작업자들이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비상통로를 확보하고 정기적인 대피훈련을 실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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