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T-50 훈련기 비상착륙 중 전복...조종사 2명 건강상태 무사

오늘의 사건.사고 / 김진섭 기자 / 2026-01-02 16:37:25
▲대한민국공군 로고 (사진=대한민국 공군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광주기지 소속 T-50 훈련기가 비행 훈련 중 엔진 경고등이 켜져 비상 착륙하다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훈련기에는 교관 1명, 학생조종사 1명 등 2명이 타고 있었으며 2명 모두 별다른 외상 없이 건강 상태가 무사하며 정밀 검진을 위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공군은 2일 오후 2시 36분경 광주기지 소속 T-50 훈련기가 비행 훈련 중 엔진 경고등이 켜져 비상 착륙하다 전복했다고 밝혔다.


해당 항공기는 훈련 비행을 마치고 광주기지에 착륙 활주 중 활주로를 이탈해 기체가 전복했다.


훈련기에는 교관 1명, 학생조종사 1명 등 2명이 타고 있었다.


2명 모두 별다른 외상 없이 건강 상태가 무사하며 정밀 검진을 위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원인 조사를 위해 활주로 일부 구간은 통제 중이나, 공군과 활주로를 공유하는 광주 민간 공항은 정상적으로 운영 중이다.


공군은 박기완 참모차장을 본부장으로 사고대책본부를 구성해 사고 원인을 규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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