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의 추운 날씨가 그려낸 한폭의 풍경화... 상고대 핀 인제 ‘비밀의정원’

포토뉴스 / 신윤희 기자 / 2022-10-18 16:30:43
▲ 중부 내륙과 강원 북부 동해안 등에 올가을 처음으로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18일 오전 강원도 인제군 남면 갑둔리 일명 '비밀의 정원'에 내려앉은 서리 위로 햇살이 비치고 있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한반도 북서쪽에서 내려온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17일부터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아침 기온은 5도, 낮 기온은 15도로 기온차가 크다.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 액체인 물방울이 나무 등 물체와 만나 눈꽃처럼 하얗게 달라붙어 상고대를 만들어 낸다. /연합뉴스
 아침에 일부 내륙에선 영하로 내려간 곳도 있다. 바람까지 약간 불어 차가운 날씨다. 18일 아침 서울에서는 첫 서리가 내렸고, 춘천에서는 첫 얼음이 관측됐다.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 액체인 물방울이 나무 등 물체와 만나 눈꽃처럼 하얗게 달라붙는다. 바로 상고대다.
▲18일 오전 강원 인제군 남면 갑둔리 '비밀의 정원'에 상고대 풍경을 렌즈에 담으려는 인파가 몰려 있다. /연합뉴스

 중부 내륙과 강원 북부 동해안 등에 올가을 처음으로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18일 오전 강원 인제군 남면 갑둔리 일명 비밀의 정원은 상고대가 내려앉아 한폭의 풍경화를 빚어냈다.

▲ 중부 내륙과 강원 북부 동해안 등에 올가을 처음으로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18일 오전 강원도 인제군 남면 갑둔리 일명 '비밀의 정원'에 내려앉은 서리 위로 햇살이 비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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