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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로고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현직 경찰관이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았다.
22일 전남 화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40분경 전남 화순군 화순읍 한 도로에서 해당 경찰서 소속 A경위가 음주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냈다.
A경위는 지인들과 술을 마신 후 귀가를 하기 위해 1km 가량을 운전하다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았다. 당시 A경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11%로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다행히 이번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A경위의 음주운전사고는 이를 목격한 시민의 신고로 적발됐다.
경찰은 A경위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절차에 따라 징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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