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기술보증기금, 미래형 감사체계 구축 나서...업무협약 체결

일반 / 이종삼 기자 / 2026-05-22 16:23:25
▲ 한국국토정보공사와 기술보증기금이 '내부통제 강화와 AI 기반 감사역량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사진: 한국국토정보공사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공공기관 감사 환경에도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술 활용이 본격 확대되고 있다. 이에 한국국토정보공사도 기술보증기금과 협력해 내부통제 강화와 미래형 감사체계 고도화에 나선다.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지난 21일 기술보증기금과 ‘내부통제 강화 및 AI 기반 감사역량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데이터 활용 중심의 감사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보다 효율적인 리스크 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차원에서 추진됐다. 특히 AI 기술을 접목한 감사기법 활용과 예방 중심 감사체계 정착에 초점을 맞췄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AI 기반 감사기법을 공유하고, 공통 위험 분야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체크리스트를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감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공동구성 및 합동 점검, 우수 내부통제 시스템 벤치마킹 등 다양한 협력도 추진한다.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양 기관이 보유한 감사 경험과 내부통제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감사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감사체계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잇다.

한국국토정보공사 박규섭 상임감사는 “양 기관의 감사 전문성을 공유하며 미래지향적 감사혁신과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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