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호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해빙기 대비 현장 불시점검...안전관리 실태 확인

산업안전 / 강수진 기자 / 2022-03-10 16:22:37
▲ 이병호 사장은 8일 해빙기 위험요인 사전파악 및 안전관리 실태확인을 위해 전북 익산 화산지구 배수개선 사업현장을 불시점검했다.(사진, 한국농어촌공사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이병호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이 해빙기를 대비한 현장 불시 점검에 나서며 “안전은 시간과 비용을 들여서 확립해야 하는 만큼 안전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10일 한국농어촌공사에 따르면 지난 8일 이병호 사장은 해빙기 위험요인 사전파악 및 안전관리 실태 확인을 위해 전북과 경기 일대 사업 현장을 불시에 방문하여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사전 위험요인 파악 및 개선대책 수립 여부를 확인하고 축대 및 토사 붕괴, 지반침하, 건설장비 점검 등 안전사고 취약 부분에 대해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주요 사고 원인으로 나타난 추락과 건설장비 충돌 등 기존 중대재해 원인이 반복되지 않도록 사고 유형별 안전관리가 적정하게 이뤄지고 있는지도 점검했다.

이와함께 이 사장은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과 안전보건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 사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공사 지연과 같은 어려움이 있더라도 안전은 비용이나 속도에 양보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라며 “안전은 시간과 비용을 들여서 확립해야 하는 만큼 현장에서부터 안전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공사는 겨울동안 얼어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지반붕괴와 같은 안전사고 발생률이 높아짐에 따라 흙막이 가서루조물 등 안전사고 취약공종에 대한 실태를 집중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개선·보완하고 추가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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