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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사장 사고 [연합뉴스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상훈 기자]
인천 서구의 한 벽돌 제조공장에서 안전난간 설치 관련 작업을 하던 50대 작업자가 4m 높이에서 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3시 13분께 인천시 서구 가좌동 소재 벽돌 제조공장에서 50대 남성 작업자 A씨가 약 4m 높이에서 추락했다.
A씨는 사고 직후 크게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당시 지상에서 작업 중이던 70대 작업자 B씨도 추락한 A씨와 부딪히면서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B씨는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당시 A씨는 안전난간 설치와 관련한 용접 작업을 준비하던 과정에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확인 내용에 따르면 B씨는 머리 부위 등에 상처를 입고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어떤 위치에서 작업하고 있었는지, 추락 방지 조치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작업 당시 현장 안전관리 상태에 문제가 없었는지 등을 포함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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