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가 지난해 12월 몬스터쫄면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몬스터쫄면 이벤트’는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총 4개월간 진행됐다. 일반 물쫄면의 4배에 해당하며 총 2.5kg에 달하는 몬스터쫄면을 제한 시간 9분안에 먹으면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다.
또한, 자신의 도전 영상을 유튜브나 SNS에 업로드하면 조회수와 도전기록을 바탕으로 심사해 1등과 2등에게 각각 애플워치 7세대, 에어팟 프로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유가네 본사에서 진행된 해당 이벤트 시상식에서 유튜버 ‘광마니’와 ‘만리’가 각각 1등과 2등을 수상했다.
2등을 수상한 ‘만리’는 “평소 컨텐츠에 대한 고민이 많은데 이렇게 시청자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컨텐츠를 만들어 준 유가네에 감사하다”면서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분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이렇게 도전 먹방 컨텐츠를 통해 많은 분들이 웃음을 찾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몬스터쫄면 이벤트는 유가네에서 진행하는 몬스터 시리즈 4탄으로 몬스터철판볶음밥, 몬스터막국수, 몬스터닭갈비 시리즈 모두 많은 유튜버들의 도전이 이어졌다. 이번 몬스터쫄면도 유튜브 조회수 총 138만회를 기록했다.
한편, 높은 경쟁 속 1등을 수상한 유튜버 ‘광마니’의 수상소감도 직접 들어봤다.

Q1. 간단한 자기소개.
A. 안녕하세요. 37살 3년 차 먹방 유튜버 광마니입니다. 현재는 도전 먹방보다는 로컬식당에서의 먹방을 통해 소상공인분들에게 힘을 드리고,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기 위한 컨텐츠를 주로 다루고 있다. 실제로 유튜브 시청자분들도 도전 먹방보다는 로컬 식당에서 맛있게 먹는 것에 더 좋은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Q2. 먹방 유튜버가 된 계기는.
A. 유튜버가 되기 전에는 안정된 직장에서 8년 차 직장인으로 근무했다. 그 때 주변에서 유튜브를 해보면 어떠냐는 권유를 많이 받았는데 제가 제일 잘하는 것이 먹는 것이라고 생각해 먹방 유튜버로 전향하게 됐다. 마침 학생 때 디자인을 전공해서 이미지나 영상을 편집하는 것이 어렵지 않았고 재미도 있어서 직장을 다닐 때보다 적성에 맞는다고 생각한다.
Q3. 몬스터쫄면 이벤트에 참여하게 된 계기.
A. 평소 친분 있는 주변 유튜버의 영상을 보고 참여하게 됐다. 평소 도전 먹방을 하게 될 때 브랜드와 메뉴에 대해서 공부를 하는 편이라 홈페이지와 기사 등을 열심히 찾아봤다. 유가네 메뉴와 매장뿐만 아니라 유가네를 운영하는 대표님이 권지훈 대표님이신 것까지도 다 공부했다. 공부를 하면서 홈페이지나 각종 포스터 디자인이 예쁘고 끌리게 하는 매력이 있어 이벤트에 참여하게 됐다.
Q4. 1등한 소감은.
A. 유가네 몬스터 시리즈가 4번이나 진행되는 것을 보며 평소 관심있게 보다가 참여하게 됐는데 1등으로 수상까지 하게 돼 영광이다. 지금까지 46번의 도전 먹방을 했는데 유가네 몬스터쫄면은 어려운 난이도가 아니었다. 꼭 1등을 해야겠다는 도전적인 생각보다 즐기면서 임한 것이 이렇게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
몬스터쫄면을 도전할 때 매장에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도움을 주신 유가네 은평뉴타운점 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 그리고 궁금증 해소를 위해 본사로 전화로 문의를 드렸는데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신 본사 직원분들에게도 개인적으로 감사드린다. 또한, 도전 콘텐츠를 기획해 주신 유가네에 감사드리며 다음에 또 몬스터 시리즈가 나온다면 참여하고 싶다.
한편, 유가네는 각종 PPL, SNS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다. 전국 220여개의 가맹점을 운영 중이며 최근 이천갈산점과 방배역점을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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