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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헤이룽장성의 한 탄광에서 발생한 붕괴사고로 광부 11명이 숨졌다.(사진: 봉황망 캡쳐, 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중국의 한 탄광에서 붕괴사고가 발생해 11명의 광부가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관영통신 신화사는 전날 오후 2시 20분경 헤이룽장성 솽야산시 한 탄광에서 붕괴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 사고로 11명의 광부가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으나, 부상자가 몇 명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당국은 갱도 지지대가 무너진 것을 사고 원인으로 보고 있다.
중국 매체들은 사고 탄광을 소유한 업체가 올 한해에만 안전 규칙을 위반해 10차례 이상 처벌을 받았다고 보도하며 ‘안전불감증’을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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