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 스타트업 해외 진출의 문, ‘이노게이트 2022’ 10월에 막 열려

경제 /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2022-09-18 17:08:38
해외 진출 전략 포럼,다양한 프로그램 개최

 

 

▲자료, KOTRA제공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KOTRA가 10월 6일부터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종합행사인 ‘이노게이트(InnoGate) 2022’를 개최한다.

KOTRA(사장, 유정열)는 최근 러-우 사태, 연이은 금리 인상 등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스타트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이노게이트(InnoGate) 2022’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2년 차를 맞이하는 이노게이트 행사에서는 전 세계 글로벌 기업, 벤처캐피탈(VC), 글로벌기업벤처캐피탈(CVC), 액셀러레이터(Accelerator), 바이어, 스타트업 등 300여 개사가 한자리에 모인다.

이번 포럼에서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전략’을 테마로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통한 생존전략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데모데이 행사에서는 머크 일렉트로닉스(Merck Electronics) 관계자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분야 스타트업의 기술 피칭을 듣고 협업할 스타트업을 발굴한다.

또한, 미국의 500 글로벌(500 Global), 테크스타스(Techstars) 등 국내외 유력 벤처캐피탈의 심사역을 초청해 사전 심사를 통해 선발된 스타트업에 투자유치 피칭 기회도 주어진다.

아울러, KOTRA는 사회적기업 진흥원(원장 정현곤), 열매나눔재단(대표 이장호)과도 협업해 소셜벤처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소셜벤처 해외 진출 경연 대회’도 개최한다.

유정열 KOTRA 사장은 “이노게이트는 글로벌 기업과 해외 유력 투자자, 해외 스타트업이 한자리에 모이는 장으로 우리 스타트업에 더할 나위 없는 기회”라며 “혁신기술 스타트업이 해외 진출을 통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KOTRA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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