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 좁은 박스권
- CPI에 관심 집중 예상
- 나스닥 선물 보합권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리플 등 가상자산 시장은 매가리없는 흐름이 이어지는 양상이다. 솔라나와 앱토스, 도지코인, 웨이브, 샌드박스 등 대부분의 알트코인들도 길을 헤매는 모습이 역력해 제롬 파월 의장의 발언에 대한 투심 위축이 계속되고 있다. 제롬 파월 의장은 상원 보고에서 다소 매파적인 언급을 하며 미 증시가 조정을 보였는데, 3월 FOMC 이전에 발표될 2월 CPI와 소매판매 지표가 매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12일 예정된 CPI에 모든 관심이 집중돌 것이 분명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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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여전히 헤매는 모습이다. (사진=플리커) |
코스피는 오늘 제롬 파월 연준(Fed) 의장의 매파(통화 긴축 선호)적 발언에 1.3% 가까이 하락해 2,430대에 턱걸이했다. 탑 3인 삼성전자와 LG에너지솔루션,SK하이닉스가 하락했으며 기관이 8100억이 넘는 매도를 퍼부으며 하락을 이끌었다. 외국인도 현물과 선물을 매도로 일관하는 모습이었다. 코스닥의 핵심주인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는 오늘도 상승해 기염을 토했다. 외국인은 삼성전자와 에코프로를 순매수했다. 현재 나스닥 선물은 보합권을 유지하는 중이며, 테슬라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모두 큰 변동 없는 모습이다. 환율은 소폭 올랐고 국제 유가는 약간 하락해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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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월 의장의 발언은 오늘도 이어진다. |
오늘 미국은 ADP 비농업부문 고용 변화가 관심을 끌만한 발표이며, 노동 회전률 조사도 나올 예정이어서 시장은 긴장할 것으로 보인다. 다시 강조하지만 14일 미국 CPI가 매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제롬 파월의 언급이 '빅스텝'으로 갈 건지의 여부가 CPI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므로 당분간 박스권이 예상되는 증시와 암호화폐를 조심스럽게 대응하면서 금리와 달러 인덱스에 관심을 집중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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