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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오후 대구시 중구 종로 2층 상가 건물에서 불이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대구 중구 종로 2층짜리 상가 건물에서 불이나 50여분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이 불로 화재 진압에 투입된 소방관 3명이 각각 어깨 탈골, 허리 통증, 경도 화상 등 부상을 입어 병원에 이송됐다.
9일 오후 2시 3분경 대구 중구 종로 2층짜리 상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50여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소방 당국은 진화 차량 29대와 인력 78명을 투입해 초진을 마치고 잔불 정리 작업을 벌였다.
이 불로 화재 진압에 투입된 소방관 3명이 각각 어깨 탈골, 허리 통증, 경도 화상 등 부상을 입어 병원에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진화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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