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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레저 자료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해양경찰청이 봄을 맞아 레저보트 등 동력수상레저기구에 대한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양경찰청은 낚시·레저 활동자가 증가하는 성수기를 대비하여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와함께 안전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봄이 되면 동절기에 사용하지 않던 기구를 점검하지 않고 바다에서 레저활동을 즐기다 표류되는 사례가 증가한다. 이 중 일부는 다른 선박과 충돌하거나 좌초되는 등 2차 사고로 이어진다.
해경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접수된 해상 수상레저 사고는 총 2445건이다. 이 중 1993건(81.5%)이 단순 고장에 의한 표류 신고다.
해경청은 이러한 사고를 예방하려면 출발 전 자가 점검 및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이에 따라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해양교통안전공단, 수리업체 등 분야별 전문가와 추진기관 등 기구 전반에 대한 안전성을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을 희망하는 사람은 가까운 해양경찰서에 사전 전화 예약 후 지정된 장소로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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