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고기 맛을 좌우하는 숯의 중요성은...'처음엔 용품부터 시작했는데'

연예·스포츠 / 이현정 기자 / 2022-10-01 20:30:00

▲(사진, 채널A '서민갑부'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숯으로 갑부가 된 사연이 눈길을 끈다.


1일 밤 7시 50분 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고기의 맛을 한층 더 깊이 있게 만들어주는 숯으로 갑부가 된 김지훈 씨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다뤄진 아이템은 선선해진 날씨에 캠핑을 떠난 이들이 많아진 요즘 야외 바비큐를 즐기기 위한 필수품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숯불’이다.

김지훈 씨는 이 숯을 향한 뜨거운 열정으로 연 매출 37억 원을 달성했다는데 김지훈 씨는 국산 참숯뿐 아니라 필리핀, 라오스, 미얀마 등 세계 각지에서 수입해온 다양한 숯을 전부 취급한다고 했다. 

 

▲(사진, 채널A '서민갑부' 캡처)

김지훈 씨는 만든 방식과 나무의 종류, 크기에 따라 사용하는 숯도 달라지는 탓에 9개가 넘는 창고마다 고깃집, 캠핑장, 마트 등 각각의 거래처로 나누어 보관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김지훈 씨는 거래처 사장님들의 숯 배송료를 아껴주기 위해 평소 거래처에 방문할 때면 직접 숯을 가져다주는 서비스까지 한다고 전했다.

게다가 김지훈 씨는 숯과 관련된 제품들까지 판매하고 있다. 처음엔 숯을 구매하는 캠핑장 사장님들의 요청으로 숯과 장작, 불판과 화로, 고기 집게, 가위, 소화기 등 다양한 제품들을 하나둘 가져다 놓았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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