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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열린 ‘제21회 글로벌스탠다드경영대상’에서 최용범 서부발전 기술안전본부 부사장(왼쪽)이 안전경영대상을 수상했다.(사진, 한국서부발전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한국서부발전이 안전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서부발전은 1일 ‘제21회 글로벌스탠다드경영대상’ 시상식서 4년 연속 안전경영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경영인증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글로벌스탠다드경영대상은 안전경영, 품질경영, ESG경영 등 9개 테마별로 경영시스템과 수행실적이 탁월한 기업을 발굴해 시상한다. 지난 200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서부발전은 ‘함께 하는 안전경영으로 서부발전의 미래를 창출한다’라는 비전 아래 ‘안전최우선 안전경영체계 구축’, ‘작업현장 위해요소 개선’, ‘협력사 안전지원 강화’, ‘안전문화 확산’ 등 4대 추진전략을 수립하고 협력기업과 함께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는 총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해 ‘WP-안전등급제’를 도입하여 협력사의 안전역량 강화에 나서기도 했다. 이외에도 현장 중심의 안전작업허가시스템과 모바일을 활용해 위험작업을 신고할 수 잇는 시스템 등을 정착시켜 협력사 근로자의 안전확보에 힘썼다.
특히 찾아가는 안전컨설팅, 중대재해 근절 D-100 캠페인 등 CEO 주도의 경영활동을 펼쳐 안전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부발전은 이러한 안전경영으로 최근 4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 2021년 고용노동부 주관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 A등급, 2022년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 최고등급 등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최용범 서부발전 기술안전본부 부사장은 “협력사 근로자들까지 나서서 현장의 위험을 발굴·개선했기 때문에 4년 연속으로 안전경영대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며 “중대재해가 없는 현장을 유지하기 위해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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