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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박유천 공식 SNS)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일본에서 촬영한 근황을 공개하며 확연히 달라진 외모로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유천의 공식 SNS에는 "오키나와의 밤, 촬영 비하인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되었다. 이는 박유천의 일본 활동을 위한 사진집 비하인드 컷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 속 박유천은 레이스 셔츠에 검은 재킷을 걸치고 오키나와의 밤거리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노트북으로 촬영 이미지를 확인하는 등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으나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그의 변화된 모습이었다.
박유천은 금발로 변신했으며 옅어진 머리숱과 넓어진 이마, 그리고 살이 빠져 한층 핼쑥해진 얼굴이 포착되었다.
특히 어둑한 조명 아래에서 그의 모습은 과거 아이돌 활동 시절과는 사뭇 다른 인상을 주며 세월의 흔적을 담고 있었다. 팔에는 문신이 새겨져 있는 모습도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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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박유천 공식 SNS) |
박유천은 2019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국내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으나 이후 이를 번복하고 일본 등 해외에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일본에서 새 EP '메트로 러브(Metro Love)'를 발표하며 무대 복귀 소식을 전했으며 12월에는 도쿄MX 드라마 '욕심 많은 여자와 사연 있는 남자'에 출연 예정이다.
한편 박유천은 최근 전 소속사가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2심에서 5억 원의 배상 판결을 받는 등 국내 팬들에게는 활동보다 논란으로 근황을 전하는 경우가 이어지고 있다.
팬들 사이에서는 "많이 달라졌다", "그래도 무대에 다시 서길 바란다"는 등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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