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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한국해양진흥공사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해양진흥공사가 해양산업과 미디어아트를 접목하여 미래 인재들에게 해운항만 산업이 친숙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김양수)는 지난 6일, 국립해양박물관 대강당에서 미디어아트 시대를 항해하다 전시관 개관식을 갖고 상설 전시를 통해 지역 아동, 청소년을 비롯한 일반 시민들이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도록 무료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미디어아트 전시 콘텐츠 기부는,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진행하는 사회 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미디어아트를 통해 해운항만 산업의 중요성과 바다의 보편적 가치를 알리고 미래세대의 해양문화예술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장에는 부산시와 부산교육청, 유관기관·협회, 해운선사, 시민단체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하였다.
한국해양진흥공사 김양수 사장은 개식사를 통해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미디어아트를 통한 해양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해 해운항만 산업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우리나라 해양 산업을 이끌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국립해양박물관 김태만 관장은 “이번 전시는 인류가 쌓아온 항해의 역사를 과거에서부터 시작하여 미래로 연결하는 매우 뜻깊은 내용의 콘텐츠이며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지역사회에 더욱 가깝게 다가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의 일부분은 지난 7월 말부터 시범 전시를 통해 대중들에게 공개되어 해양산업에 대한 단순 정보 제공이 아닌 예술적인 경험을 통해 간접적으로 체험하게 함으로써 효과적으로 해운항만을 소개한 점에서 대중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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