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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서민재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채널A 연애 프로그램 '하트시그널3'에 출연했던 서민재가 임신 중인 아이의 친부 A씨와의 갈등 상황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았다고 재차 밝혔다.
서민재는 자신의 SNS에 "협의가 돼서 게시물들 삭제한 건 아니다"라고 운을 떼며 현재 상황을 전했다.
서민재는 "친부의 잠적 및 차단 상태는 여전하며 나는 일체 다른 요구 없이 소통만 간절히 요청하는데도 무시당하고 있는 을의 입장이라 상대의 불법 추정 행위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법적 대응도 연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민재는 "아기 친부로서 인간으로서 해야 할 어떠한 단 하나의 행동과 도리조차 안 하고 두 생명을 고통에 몰아넣는 행위에 대해서는 누구든 반드시 다 돌려받을 거라 나는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덧붙이며 답답함을 호소했다.
서민재는 지난 5월 A씨와의 교제 중 임신 소식을 알리는 동시에 A씨가 임신 사실을 안 뒤 연락이 끊겼다며 A씨의 학교, 학번, 나이, 직장 등 신상정보를 SNS에 공개해 논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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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서민재 인스타그램) |
이에 A씨 측은 서민재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감금, 폭행,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혐의로 고소했으며 법원은 A씨에 대한 서민재의 신상 공개와 비방조의 게시물들로 인해 A씨의 인격권이 침해되었다는 점을 인정하고 게시금지 가처분을 명했다.
A씨 측은 서민재가 사실과 다른 내용을 지속적으로 SNS에 게시하면서 피해자의 명예와 인격이 크게 훼손되고 있으며 A씨는 잠적한 사실이 없으며 아이에 대해 법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일관되게 밝혀왔다고 반박한 바 있다.
한편 서민재는 2020년 '하트시그널3'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나 2022년 8월 가수 남태현과 함께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회복지원가양성과정에 합격하고 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 석·박사 통합 과정에 합격하는 등 새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해왔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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