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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중독 예방 6대 수칙 (사진,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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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여름철에 접어들며 전국 곳곳에서 식중독지수 ‘주의~위험’ 단계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중독에 취약한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점검에 나선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여름철 어린이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7200여곳을 대상으로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지방자치단체와 식중독 예방 점검을 실시한다.
올해 전국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총 1만 1600여곳을 전수 점검할 계획이며 이 중 60%에 해당하는 7200여곳을 이번에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원료) 사용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급식시설과 기구의 세척 및 소독 관리 보존식 보관 여부 등이다.
최근 5년간 발생한 식중독은 연평균 282건, 5813명으로 이 중 64건, 2593명은 집단급식소에서 발생했다.
식약처는 “특히 기온과 습도가 높아 세균성 식중독 발생이 증가하는 여름철에는 어린이집 등 집단급식소의 위생 및 안전 관리를 철저히 하고, 종사자와 어린이들은 일상에서 식중독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기상청이 제공하는 식중독지수의 경우 관심, 주의, 경고, 위험 단계로 구분되며 주의 단계부터는 식중독예방에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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