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시멘트 공장서 깔림사고...60대 근로자 숨져

산업안전 / 강수진 기자 / 2023-08-14 15:31:35
▲ 119 구급차(사진: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대전의 한 시멘트 공장에서 깔림사고가 발생해 60대 근로자가 숨졌다.

14일 경찰,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오전 10시 30분경 대전 대덕구의 한 시멘트 공장 골재 야적장에서 덤프트럭으로 작업하던 60대 근로자 A씨가 작업 중 골재에 깔리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업체 관련자들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노동당국은 해당 사업장이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에 포함되는지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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